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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하라...8/28 관광 끝무렵
최한호
2012. 9. 10. 19:54
이 꼬마 아가씨...장사 참 잘한다. 영어도 알아듣고...눈치도 빠르고...그러나 맴은 아프다
이 아가시..사진 찍을려면 5불이란다...난 3불이라고 받아치자 고개를 돌린다...약간 까칠....
이렇게 골목을 지나오면 아시아 호텔...라비하우즈다....부하라 참 좁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