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밤 늦게 중앙역에서 무조건 이 호텔로 직행..사장님이름이 김도윤...우즈벡한인회 이사님이시라고...예약도 안하고 갔는데..방이 딱 두개 남아있더라는...
같은 이름의 게스트하우스도 있고...1박에 50불....아침은 된장국에 밥...라면은..1개 2,5불
식당...
고려인 할매....3세..60세..아지매같이 젊음...
뭐 물어 보는 거 같은 데..꼭 따지는 폼이다.
29일 밤 늦게 중앙역에서 무조건 이 호텔로 직행..사장님이름이 김도윤...우즈벡한인회 이사님이시라고...예약도 안하고 갔는데..방이 딱 두개 남아있더라는...
같은 이름의 게스트하우스도 있고...1박에 50불....아침은 된장국에 밥...라면은..1개 2,5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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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인 할매....3세..60세..아지매같이 젊음...
뭐 물어 보는 거 같은 데..꼭 따지는 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