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동안 가이드 겸 택시기사 아저씨..."아이고!!!" 남발하는...."부하라 아이고아저씨"로 명명...아내가 둘이란다..그래서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...한국에서 5년 있었다고...마티즈로 택시영업...
식당이든 술집이든 먹고나면 돈 세기 한판!!
부하라 역...아듀!!!
부하라역 대합실 한 쪽...휴게실...없는 거 빼고 다 있다...덥다고 하니까....에어컨도 틀어준다. 외국인 우대....
이런 음식들은 나름 먹을만하다...
부하라역..타슈켄트까지 타고 갈 기차...5시 출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