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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조찬...부하라 관광시작..8/28 화요일 5일째...

최한호 2012. 9. 10. 19:08

 황제의 조찬이 안부럽다.

 

 

 

 일용할 양식들...

 책을 가져갔지만...꺼낼 틈이 없다

 

 

 

 호텔에서 택시타라가다가 ...이 꼬마아가씨 솜씨가 수준급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