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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비 하우즈....8/27 오후..저녁

최한호 2012. 9. 10. 18:05

 

 

 

 

 

 요녀석 다가와서 지한테 줄 썸싱이 없냐고.....없다 짜샤!!!..아! 먹다 남은 고추장튜브 주었더니...피부에 바르는 거냐고...아니야..먹는거다..근데 되게 맵단다..

 

 푸드가게..술가게..나중에 다시와서 술 사서 방에 가서 먹을려고 사전정찰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여기도 웨딩촬영장소다.

 이 양반 동상 인기 최고다 우즈벡 공자님같은 분인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