뱃사공이 세레나데를 부른다....
흐리지만...경극 복장한 사람도 돌아 다니고...
월병....에그 타르트 가게...홍콩 타이청은 느끼한데...이 곳이 더 맛있다는 아드님의 평...
수로 끝..배 돌려 가는 군...
배가 고파서...트라제버거집으로....
뱃사공이 세레나데를 부른다....
흐리지만...경극 복장한 사람도 돌아 다니고...
월병....에그 타르트 가게...홍콩 타이청은 느끼한데...이 곳이 더 맛있다는 아드님의 평...
수로 끝..배 돌려 가는 군...
배가 고파서...트라제버거집으로....